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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지원에서 상담받으신 윤은희씨께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.
2017-07-20 18:08:44

 

안녕하세요.
전 몇 년간의 빙의로 인해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그렇게 17년 인생을 살았답니다.
그간의 고통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였고 가족들에게도 역시 많은 고통을 주었어요. 빙의때문에 불면증도 생겨 하루 2~3시간이면 많이 잤을 정도였구요.
신내림을 받아야 된다는 얘기에 울기도 많이 울고 스물일곱의 나이에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신내림을 받기란… 여러모로 힘들었답니다.

어떻게 해서든 신내림을 안 받기 위해 또 다른 곳을 알아보는 중 부산에 한 절을 알게 되었고 거기서도 퇴마의식 등 여러가지를 했습니다.
한 3번? 4번? 갔을까요.
한날 스님께서 저는 최면이 필요한 것 같다며 최면을 한번 받아보라는 얘기에 절에 다니는 걸 잠시 중단하고 최면치료하는 곳을 찾다가 엑소시스트에서 늘 보던 임재형 원장님이 생각이 나더군요.
컴퓨터로 요리조리 찾다가 부산에서도 원장님께서 치료한다는 걸 알게되어 바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. (전 엑소시스트를 항상 즐겨보구요... 사실 엑소시스트 신청까지 했다가 안되서 대개 좌절까지 했답니다.ㅋ;;;)

예약을 하고 그 기간은 한 달가량 걸렸지만 최면이면 꼭 나을 수 있을 것이다. 내가 택한 마지막 길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형체도 없는 귀신들과 싸우고 이기며 힘들어도 그 시간만을 기다렸습니다.

=원장님을 만난 후=

티비로 보던 원장님을 내 눈앞에서 보니 왠지 피하고 싶고 떨리고 그렇더라구요. 꼭 나을 수 있을까 했던 맘도 그날은 반신반의…. 막상 치료하려니 하기도 싫고 모든 게 다 귀찮고…(원장님 디게 만나보고 싶었는데ㅠ)

엄마가 그걸 이겨내란 말에 꾸~욱 참으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최면치료를 시작했습니다.
test까지 총 6번의 최면치료를 받았고 처음엔 어리둥절 좀 멍한 그런 기분이랄까요. 뭥미?!! ㅋ
…두 번… 세 번… 최면치료를 받을 때마다 제 자신이 느낄 정도로 전 달라져 가고 있었어요. 웃음도 환하게 되찾고 17년간 아파왔던 몸들도 아프지 않고 술 없이 못살던 내가… 술고래인 내가… 술 생각이 없어졌습니다… (주위에선 다들 놀라죠, 요즈음… ^^;;)

최면 세 번 받던 그날에 내 몸 안에 있던 영가들은 좋은 곳으로 다 보내드렸고(??) 네 번… 다섯 번… 여섯 번의 치료는 그동안 내 잠재의식 속의 치료와 내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모든 치료를 다 끝냈어요. 최면 치료를 할 때마다 느낀 거지만 내가 내 조차도 몰랐던 생각 … 맘들을 알 수 있어 가슴이 찡~할 때도 있었고 치료가 끝나고 나면 정말 머랄까요…. 기분이 상쾌해요…. 속도 후련하구요…. ^^ ㅋ

한 달가량… 치료를 위해 일도 쉬고 모든 연락을 끊고 지내던 친구… 언니들… 동생들… 직장 사람들…
이제는 저보고 다들 얼굴이 너무너무 좋아 보인대요. 옆에서 늘 함께하는 신랑은 말투까지도 바뀌었다며 진작에 원장님을 알았더라면…하고 아쉬운 웃음을 짓곤 해요…. 저 역시도 진작에 알았더라면…. ^^;;
(제가 항상 말투가 “머… 왜… 아니… 됐다… 몰라…” 이런 식이었다네요…. 화내고 인상 쓰고…)
지금은 예전에 저로 돌아와서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.
그게 다 원장님 덕분이에요…. 잠을 잘 때도 원장님께서 주신 테잎이 없다면 이젠 잠을 잘 이루지 못할 정도로….

한 번씩 문자 보내면 답장해주셔서 감사하구요. 너무 센스쟁이셔요…. 히히~
제 인생에서 원장님을 만난 건 또 한 번의 삶을 멋지게 살아보라고 맺게 해준 인연으로 알고 행복하게 새로운 삶 새로운 은희로 지난날 다 잊고 열심히 살아갈게요.

제게 있어 원장님은 행운… 행복이에요. ^.^ ㅋㅋ ;;

그동안 제가 앓고 있던 빙의… 불면증… 그리고 아픔까지도 모두 치료해주신 원장님….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. 원장님은 제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분이세요…. 이제 왠지 조금만 힘들어서 원장님을 찾으러 갈 것 같은… ㅋ ㅋ ….

반신반의했던 최면치료….
그래도 이 악물고 내 몸의 또 다른 뭔가와 싸워가며 찾았던 과학원….
거기서 항상 나에게 용기와 의지와 희망을 주셨던 원장님….
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.

다시 한번 원장님 넘~~ 감사합니다….

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용~♡


09. 01. 05…
윤은희 드림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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